에바 실리콘 작업판 베이킹매트로 더할나위없이 좋다!

베이킹을 하려면, 베이킹매트가 필수더라고요.

할 때마다 종이호일 깔아놓고 할 수가 없고요. 

매트를 깔아놓고 하는 것이 질적으로 다른 느낌이랄까?

제빵기를 구매하면서 함께 베이킹매트도 구매했답니다. 너무 괜찮은 제품이라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달려왔습니다.

리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. ^^

 

 

 

 

 

에바 실리콘 작업판_라지

 

내가 산 매트 보기

 

 

제품의 특징

- 무게 / 사이즈 / 계량 단위 환산표 표시

- 내열온도 -40~230℃

- 달라붙지 않는 실리콘 재질

- 전자렌지, 오븐 사용 가능

 

 

 

 

60 ×46cm 사이즈예요.

좀 더 큰 걸 살까 하다가 이 사이즈가 베이킹 할때 적당하다는 의견들이 있어서, 구매했는데 펼쳐보니 더 큰걸 샀으면 고생 좀 했을 것 같더라고요.

이 사이즈가 딱 좋네요. 너무 크지도,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...^^

 

 

 

 

 

실리콘 밑바닥이 작업대와 밀착감이 참 좋아요. 매트 두께도 살짝 있는 편이라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이 출렁출렁하는 두께와, 밀착감의 느낌 보이시나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좌측에 무게, 사이즈, 계량 단위 환산표가 잘 새겨져 있어요. 

 

 

주의사항이 있어요.

- 불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하세요.

- 칼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주의하세요.

- 간장, 소스 등에 장기간 접촉할 경우 작업판에 착색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매트에 반죽하는 모습 살짝 찍어 봤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매트는 잘 씻어서 이렇게 의자에 턱 걸쳐놓고 말리면 된다고요!

어찌나 편한지~^^

괜히 너무 큰 거 샀다가 닦을 때마다 고생했을 생각을 하니 아찔~!

가격은 13,000원대예요. 색상도 아이보리니 더할 나위 없고요. 

 

 

 

 

출렁출렁한 느낌에, 손에 딱 감기는 이 느낌!

두께감도 있어서 구김도 잘 안 생겨요.

 

베이킹용 실리콘 매트 사실 때 너무 얇거나, 지나치게 그걸 사시면, 세척, 보관, 사용할 때 불편해요.

제가 사용해 보고 너무 괜찮은 느낌의 실리콘매트라서 잠시 올려봤어요 ^^

이제 빵 좀 구워볼까요~~?! 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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